9월 20일 드디어 ‘럭비 월드컵 2019’가 개막했습니다!
전국에서 경기가 개최되는데, 총 48경기 가운데 7 경기가 신요코하마의 요코하마국제종합경기장에서 월드컵 경기를 개최합니다..

요코하마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는 10월에는 잉글랜드 대 프랑스대회, 일본 대 스코틀랜드대회 입니다. 모두 강호국으로 경기는 대단한 열기를 띄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대표의 목표인 '8강 달성'을 위한 경기도 볼거리입니다.

또한, 11월 2일에 열리는 결승전도 이곳 요코하마가 회장입니다.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또한, 럭비 월드컵을 즐기는 방법은 경기장에서의 관람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요코하마·미나토미라이의 ‘린코 파크’에서는 대회기간 중 공식 이벤트 스페이스 ‘팬존’이 열리고 있습니다.
팬존의 가장 핵심은 380인치 대형 스크린에 의한 퍼블릭 뷰잉.

전 48경기 중 32경기가 생중계되며 요코하마와 럭비 월드컵 진출국 음식과 함께 경기 관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킥·패스·태클 등 럭비의 일련의 플레이를 게임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어트랙션 등 가족·친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팬존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을 중심으로 개최되며, 경기 티켓이 없어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해외의 럭비 팬과 교류하면서, 그 뜨거움을 피부로 느껴 봅시다!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 "YOKOHAMA RUGBY NEWS"에서 확인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