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월20일
요코하마시 소식입니다.
요코하마미술관 리뉴얼 오픈 기념전 ‘항상 옆에 있으니까 일본과 한국 미술 80년'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가까운 타인으로서 오랜 역사를 걸어온 일본과 한국.
드라마와 영화, 음악 등 K컬처는 이제 세계를 석권하고 있어, 한국 문화는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본 전람회는 1965년의 일한 국교정상화로부터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한국 국립현대미술관과의 공동 기획으로 실현된 전람회입니다. 풍부한 역사를 지닌 일한 양국의 미술을 통해 서로의 모습과 관계성을 새롭게 발견하고자 합니다.
전람회에서는 1945년부터 1965년까지 일본과 한국에 국교가 없었던 시대의 재일교포의 작품을 비롯해,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Nam June Paik)에 대한 소개 그리고 국교정상화 이후 확산된 일본과 한국의 작가들의 교류를 알아봅니다.
회장에는 50조 이상의 작가들에 의한 약 160점의 작품이 집결해,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과 더불어 일본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과 본 전람회를 위한 새로운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뮤지엄숍에서는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오리지널 상품을 비롯해 도예작품, 서적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전람회 타이틀 「항상 옆에 있으니까」와 컨셉을 맞춘 딸기 스윗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람회와 함께 줄겨주시기 바랍니다.
전람회는 오는 3월 22일까지 개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번호 045-221-030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