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다·보다·즐기다’가 테마인 사진 월간 ‘포토·요코하마 2021’을 

오는 3월말까지 개최합니다.

기간중에는 사진·영상에 관한 다수의 이벤트가 시내 각처와 온라인에서 개최해, 일본의 「상업 사진」의 발상지 가운데 하나인 요코하마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각 이벤트에서의 감염증 방지 대책은 각종 가이드라인 등을 토대로 적절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근일 중에 개최할 예정인 이벤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진영상 종합 이벤트인 'CP+'가 2월 25일(목)부터 2월 28일(일)까지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 「CP+2021 ONLINE」은 각 출전 메이커의 최신 제품 전시와 토크 쇼 등 모든 카메라 팬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이 있습니다.

3월 이후에도 사진에 관한 다양한 이벤트가 많이 있습니다.

3월 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산케이엔에 있는 요코하마시 지정 유형문화재 건물인 가쿠쇼카쿠에서는 '[특별전시] 여행하는 네쓰케:다카마도노미야 비 전하 사진전과 현대 네쓰케 컬렉션'을 개최합니다.

또, 「일본신문박물관」에서는 4월 18일(일)까지 보도 사진으로 1년을 되돌아 보는 기획전 「2020년 보도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긴급사태 선언이 연장됨에 따라 이벤트 스케줄 등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확인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