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7일
요코하마시 소식입니다.
요코하마미술관에서 4월 25일부터 개막하는 ‘사후 110주년 일본화의 혁명아 이마무라 시코’ 전람회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전람회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활동한 화가 이마무라 시코의 42년 만에 열리는 대회고전입니다.
헤이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일본화를 배워, 젊은 나이에 역사화에 있서 높은 기량을 보여준 시코는 이윽고 일본화의 혁신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에도 시대 초기의 화가 다와라야 소타쓰 등의 자유롭고 활달한 그림에 자극을 받았으며, 나아가 중국 강남 지방의 회화에 영향을 받은 에도 후기의 산수화와 서구의 인상파 등 새로운 표현을 도입해 풍경화에 있어 강렬한 개성을 발휘했습니다.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인 《열국지권》과 《오미팔경》으로 대표되는 과감한 붓놀림과 구도, 밝은 색채가 특징입니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을 다수 포함해 약 180점을 엄선하여, 35년의 생애를 힘차게 달려온 이마무라 시코의 창작 궤적을 4장 구성으로 되짚어 봅니다.
전람회와 함께 특설 매장에서는 이마무라 시코의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 인형 참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합니다. 또한 카페에서는 시코의 작풍을 이미지한 파르페가 등장합니다. 이외에도 전시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개최하므로, 미술관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SNS를 꼭 확인해 주세요.
전시회는 6월 28일까지입니다.
예매권 판매 중입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일부 전시 교체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번호 045-221-0300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